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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12라운드 베스트11도 발표했다. 투톱에는 안델손을 비롯해 에반드로(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김도형 심동운(이상 상주) 류승우(제주) 김인성(울산)이 선정됐다. 수비진에는 이명재(울산) 임채민(상주) 박지수(경남) 박진포(제주)가 뽑혔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송범근(전북)이 꼽혔다. 12라운드 베스트팀은 울산이었고, 베스트매치는 대구-경남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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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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