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 페키르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이미 구두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은 리버풀과 리옹이 페키르 영입을 두고 이미 합의를 마쳤다는 기사를 쏟아냈다. 이적료는 6000만유로. 여기에 페키르의 동생인 야신 페키르가 리버풀 U-23 팀에 합류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일단 리버풀과 리옹은 모두 이 기사를 부정한 바 있다. 특히 클롭 감독은 "시즌 중 영입? 놀랍다. 노코멘트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프랑스 풋볼의 나빌 제리는 10일(한국시각) 이미 클롭 감독과 페키르가 만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둘은 연초에 만났다. 둘 사이에 구두 합의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나머지는 최근에 완료됐다. 클럽간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주장했다. 페키르는 올 시즌 리그1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그는 올 시즌에만 20골을 폭발시켰다. 공격 전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페키르는 분명 매력적인 자원이다. 그는 리버풀 뿐만 아니라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구애를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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