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나성범이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나성범은 1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나성범은 3회 2사 후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박종훈의 4구 125㎞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나성범은 지난 달 28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부터 이날까지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중 7경기는 멀티히트였다.
한편 3회 현재 NC는 SK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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