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서울팀 김주호(27·23기·A1반)가 대표적이다. 김주호는 데뷔전 우승을 시작으로 9연속 2위내 입상에 성공하며 지난 2월 28일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했다. 김주호의 우수급 데뷔전은 광명 11회차(3월 16일)에 이뤄졌는데, 이날 경주에서 김주호는 축이 되는 선수(경륜 경주를 추리하는데 최우선이 되는 선수, 입상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인 전종헌 앞에서 선행으로 2착에 성공했다. 다음날 경주에서도 김주호는 전종헌 앞에서 선행으로 2착을 했다.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둘째 날 경주에서는 황영근이라는 우수급에서 인지도가 높은 선행선수 보다 신인인 김주호가 더 인정을 받으며 좋은 위치에서 경주를 펼쳤다는 점이다. 즉 현 우수급 강자들이 기존 우수급에서 힘이 좋은 선수들 보다 상승세의 신인을 더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주호는 이후에도 우수급 경주 우승 3회를 포함 전 경주 3착권 안에 드는 기염을 토하며 우수급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Advertisement
우수급이 잔치라면 선발급은 신인들의 독무대라고 할 수 있다. 신인들의 강력한 힘에 선발급 선수들이 마크를 놓치고 대열이 일렬로 늘어지는 경주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광명 17회차 일요일 경주에서는 엄희태(27·23기·B1반)가 지역연대인 김환진을 마크로 붙이고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면서 신인들의 라인구도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Advertisement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