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네이마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네이마르를 데려오기 위해 거액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여름 무려 1억9800만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파리생제르맹에 입성한 이래 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었다. 파리생제르맹 잔류를 이야기하면서도 꾸준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네이마르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꿈의 투톱을 조합할 계획까지 세웠다.
맨유가 이 상황에서 뛰어들었다. 맨유는 네이마르에 무려 2억파운드를 투자할 뜻을 내비쳤다. 3000만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연봉도 모두 맞춰줄 용의가 있다. 맨유는 네이마르의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맨유의 팬으로, 언젠가 네이마르가 맨유에서 뛰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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