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같이살래요' 유동근이 장미희와의 교제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13일 방송된 KBS2 '같이살래요'에서는 이미연(장미희)가 위암이 아님을 알게 된 박효섭(유동근)이 자식들 앞에서 교제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방송됐다.
병원에서 집에 돌아온 유동근은 네 아이를 모아놓고 "내가 오늘부터 미연이와 사귄다. 반대는 반대한다!"고 밝힌 뒤 부끄러워 방으로 들어갔다. 박현하(금새록)은 "아빠 사랑해요, 왜들 그래? 춤을 춰도 모자랄 판에?"라며 환하게 웃었다.
박선하(박선영)도 "아빠가 엄마 돌아가시던 날 '네가 엄마다. 엄마 빈자리 채워줘야된다'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면서 "내 동생들 엄마도 되줄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란다"며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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