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예능의 新(신) 매력부자로 등극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도로시 군단 최초의 여성 멤버로 합류해 활약 중인 한채영은 바비인형 외모만큼 아름다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어제(13일)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설국 '에스토니아' 키흐누의 마을회관에 방문. 전통축가에 맞춰 돌고 도는 회전 안무를 무한 반복하던 중 급 어지러움을 호소(?)하던 그녀의 털털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안내서를 따라 이동한 알파카 농장에서 한채영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알파카를 바라보며 배려 가득한 손길로 먹이를 주었고 앙고라토끼를 직접 품에 안아 보듬었다. 동물을 사랑하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가 눈으로 덮인 설원마저 훈훈하게 녹이는 듯 했다.
더불어 적극적으로 아기 알파카와의 산책을 추진, 신나게 설원을 달리는 한채영과 귀여운 알파카의 케미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시청자들의 두 눈을 만족시켰다.
이처럼 한채영은 여신 비주얼만큼 사랑스러운 매력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일요일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매력부자 한채영의 다채로운 면모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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