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소사(LG 트윈스)와 제라드 호잉(한화 이글스)이 올 시즌 첫 '힐릭스플레이어'에 선정됐다.
'힐릭스플레이어'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매달 투-타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선정하는 상이다. 소사는 개막 후 4월?? 총 6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88로 WAR 1.95를 기록했다. 호잉은 4월에만 9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등 36안타 25타점, 타율 3할5푼3리, OPS(출루율+장타율) 1.142로 WAR 2.32를 찍었다.
두 선수는 각각 상금 100만원씩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15일 대전구장에서 진행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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