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DJ계의 한류스타' DJ 소다가 캐나다에 이어 영국 데뷔 공연에 나선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신규 레이블 하우스 오브 뮤직 측은 "DJ 소다가 오는 2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Ministry of Sound)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캐나다에 이어서 진행되는 이번 해외 공연은 DJ 소다의 첫 영국 데뷔 공연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캐나다 공연에서 DJ 소다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디제잉 실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하며 매력적인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이번 영국 공연 역시 강렬하면서도 색다른 공연과 특별한 이벤트를 펼칠 것으로 예정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DJ 소다가 공연하는 공연장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는 런던 중심지에 위치한 20여년 전통의 유명 '클럽'이자 '음악 홀'로, 해외 최고의 DJ들이 공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 으로 다차원적 사운드를 자랑하며 세계 최고의 클럽 반열에 오랜 기간 이름을 올리고 있다.
DJ 소다는 이번 영국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공연에 참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 여성 DJ 중 한 명으로 활동해왔다. 세계 3대 축제인 태국 송크란의 대형 EDM 페스티벌 '송크란 S2O 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초대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내로라하는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DJ로 활동하며 인기 DJ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해왔다.
특히 DJ 소다는 지난 해 8월 한국인 최초로 영국 BBC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플로(Diplo)가 진행하는 '디플로 앤 프렌즈'(Diplo and Friends)로 DJ 소다가 전 세계로 자신의 믹스셋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도 DJ 소다는 9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SKYFEST에 잭마스터, 허니 디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DJ들과 함께 한국인 대표로 게스트 초청을 받았고, 11월 세계적인 페스티벌 센세이션 호주의 셀레브레이션 스테이지에 초청 되는 등 글로벌 DJ로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 DJ 소다는 지난해 톱 100 디제인탑(TOP 100 DjaneTop) 아시아 부문에서 1위, 세계 부문에서는 23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선 'DJ계의 한류스타'로서 저력을 뽐냈다
또한 DJ 소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인 일명 '피리 춤'(플룻댄스)으로 각종 SNS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8억 건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스타성과 대중성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DJ 소다의 첫 영국 공연은 오는 24일 영국 런던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에서 개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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