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벤 에플렉의 새 여자친구 린제이 쇼커스가 심경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프로듀서 린제이 쇼커스는 할리우드 톱배우인 남자친구로 인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향해 "나에겐 낯설다"고 말문을 열었다. 린제이 쇼커스는 미국 NBC 코미디쇼 'SNL'의 프로듀서. 그녀는 지난해부터 공식적으로 벤 에플렉과 교제하며 종종 파파라치에게 행복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고 있다.
이어 쇼커스는 "내 인생은 카메라 뒤에 존재했다. 그리고 확실히 그게 편하다"며 "나는 프로듀서이자, 엄마, 그리고 친구다. 유명인사로 고려된다는 것은 진심으로 웃기다"고 덧붙였다.
쇼커스는 불편하긴 해도 대중의 관심이 '괜찮다'고 했다. 그녀는 "대중들은 나에 대해 1분 정도 생각하다가 '오늘 점심 뭐먹지?'라 말한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벤 에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지난 2015년 10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이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이혼 후에도 자녀의 양육을 공동으로 분담하며 휴가를 같이 보내고 있다. 한편, 린제이 쇼쿠스는 'SNL' 동료 프로듀서인 케빈 밀러와 부부관계였다가 헤어졌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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