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선호가 잘난척을 벗고 사랑스러움으로 안녕을 고했다.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종영의 아쉬움과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한 것.
공개된 영상에서 박선호는 "안녕하세요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주용주용 한주용' 역을 맡은 박선호입니다. 마지막 촬영까지 무사히 끝났는데요 정말 좋으신 감독님 그리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촬영하는 동안 따듯했습니다. 현장이 유쾌해서 저한테는 더 재미난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라며 함께 촬영한 스태프, 배우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주용이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끝이 났지만 저는 다음 작품에서 더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배우 박선호가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응원 많이 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또한 종영 소감과 함께 잘난척과 허세로 똘똘 뭉친 캐릭터와는 달리 꽃받침과 손하트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거나 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담아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입을 쭉 내민 채 뾰로통한 표정의 인증샷까지 공개, 촬영 마지막 날까지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선호는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잘난척 끝판왕 '한주용'역을 맡아 근자감에 허세까지 더해져 대방(데프콘 분), 민호(장동윤 분), 남우(신재하 분)와 티격태격 브로케미를 선보였다. 또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하는가 하면 아이돌 그룹의 댄스를 완벽히 선보이는 등 등장마다 가지각색의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렇게 잘난척을 벗은 사랑스러움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 박선호가 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지난 15일(화)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