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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레타 관계자는 "아직은 유럽에 비해 한국에서는 브라렛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 이유는 서구 여성들에 비해 작은 몸과 작은 가슴 때문에 쉽게 선택을 못하는 경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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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기존의 예쁜 속옷이라 불린 브래지어의 특징은 가슴을 아름답게 보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가슴 아래 딱딱한 와이어와 두꺼운 패드, 등 뒤의 후크는 여성의 가슴을 전방위로 압박했다. 이런 압박은 림프 및 혈액순환을 방해해 오히려 여성의 가슴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고,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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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레타 관계자는 "만약 엘르 브라렛 같이 처음부터 레이스 위주의 브라렛이 걱정된다면 렌느 브라렛처럼 와이어 없이 최소한의 패드만 들어있는 브라렛을 선택하면 된다"며 "일단 브라렛의 가장 큰 매력은 한 번 입으면 그 편안함과 아름다움 때문에 계속 선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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