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내전근 부상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안치홍은 22일 광주 KT 위즈전에 선발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안치홍은 20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도중 교체됐는데, 왼쪽 내전근 통증이 문제였다. 선수 본인은 KT전 출전 의지를 드러냈으나, 김기태 감독이 휴식을 줬다. 김 감독은 "걱정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고, 대타로는 충분히 출전 가능하다"고 했다.
안치홍을 대신해 2루 자리에는 최정민이 투입됐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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