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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냉부해'의 오랜 팬임을 자처하며 셰프들을 연예인보듯 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원래 먹는 걸 좋아한다. 다이어트는 해본적도 없다. 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환호하며 깊은 애정과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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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다니엘은 셰프들의 화려한 요리 솜씨에 "영화 식객 보는 것 같다"면서 천진하게 감탄하는가 하면, '넬장금'이란 별명처럼 살아있는 맛 표현을 연발했다. "주량이 소주 5병이다. 오늘 메뉴로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말하는가 하면, 레이먼킴의 족발라면에 "(술)달린 다음날 제격"이라고 표현하는 등 술에 대한 뜨거운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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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다니엘은 샘킴의 구운 청양고추 절임을 올린 소고기 대파 볶음면을 선택했다. 강다니엘은 "가장 새롭고 맛있었던 건 고떡고떡"이라면서도 "와인이랑 안 어울렸다"며 날카로운 심사기준을 선보이면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띄우며 행복한 먹방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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