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시즌 10번째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개인 700타점 기록도 달성했다.
나지완은 23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1회말 1사 만루 찬스서 상대 선발 더스틴 니퍼트로부터 좌중월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나지완은 볼카운트 1B1S 상황서 들어온 니퍼트의 밋밋한 변화구를 제대로 걷어올렸고, 타구는 멀리 날아가 전광판 좌측 하단 옆에 떨어졌다.
이 홈런은 나지완의 시즌 10번째 홈런. 최근 부진으로 22일 KT전 선발에서 제외되기도 했는데, 화끈한 한방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신의 개인통산 8번째 만루포다.
그리고 4타점을 기록하며 역대 42번째 개인 700타점도 달성했다. 700타점에 3타점이 모자란 상황이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