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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우희진은 패션재벌 2세인 신현준(박준혁 분)의 부인이자 재벌가의 며느리 최경신역을 맡아 열연한다. 경신은 현준과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못하면서 이혼위기에 처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생겼다. 결국 경신은 살기위해 지영(이인혜 분)을 대리모로 들이면서 극을 전개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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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 때문에 경신은 겉으로는 의연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걱정이 많고 여린 외강내유형의 캐릭터로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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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리모를 의뢰하는 극적인 설정에 대해서도 우희진은 "대리모는 윤리적으로나 도덕적, 그리고 법적으로도 맞는지 따져보면서 처음에는 공감이 되지 않았다"라며 "그러다 대본이 거듭될수록 계약서까지 쓴 경신을 접하면서 정말 아이가 간절한 사람한테는 대리모가 불법이라고 말해도 듣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라고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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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도 엄마야'는 그동안 '여자를 몰라', '사랑이 오네요', '열애' 등을 연출한 배태섭 감독과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미의 전쟁', '아들 찾아 삼만리' 등을 집필한 이근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인혜와 우희진, 그리고 알렉스, 박준혁, 문보령, 송유안, 박근형, 윤미라, 정경순, 정한헌, 조경숙 등이 출연해 대리출산과 모성에 대해 큰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5월 28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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