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3X3 프리미어리그 2차 트라이아웃이 6월2일 스타필드 고양 '코트M'에서 열린다.
이번 트라이아웃을 주관하는 한국3대3 농구연맹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상선수 대체와 전력보강을 위한 구단들의 요청을 수용해 2차 트라이아웃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서류심사를 통해 합격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리그 도중에 트라이아웃이 치러지기 때문에 만큼 바로 실전에 투입할 선수들을 선별한다는 취지다. 2차 트라이아웃은 서류합격자들에 한해 당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 슈팅 테스트 및 3대3 연습경기를 통해 각 구단 관계자들 앞에서 기량을 평가받는다.
서류접수는 연맹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와 있는 신청 양식을 통해 28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대상자는 'KOREA3X3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은 17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이중국적자 포함)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류합격자에게는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한편, 6개 팀이 총 9라운드를 치르는 KOREA3X3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2라운드까지 진행된 상태다. 박민수와 김민섭, 방덕원 등이 활약하는 'ISE 볼러스'가 리그 선두를 순항 중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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