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일반 보철물의 수명 보다는 오래 지속되지만 완전히 영구적인 것은 아니다. 일반 보철물의 수명은 평균 약 7~10년 이지만, 임플란트는 10년 후 성공률이 90% 이상이다.
Advertisement
처음에는 밥 등 부드러운 음식부터 씹는 연습을 하다가 1~2주 뒤 적응되면 서서히 다른 음식물에 적응시키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씹는 느낌이 자연 치아와 조금 차이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좋아진다.
Advertisement
임플란트 치아는 음식물에 의해서 충치가 생길 염려가 없다. 하지만, 자연 치아에 비해서 플라그나 치석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보철물 주변에 음식물이 남아 있으면 염증이 발생한다. 그래서, 칫솔질이 잘 되게 하기 위해 임플란트 치아 사이의 공간을 넓게 만든다. 이 공간은 치간 칫솔이나 경우에 따라 치실이나 전동칫솔을 이용하면 좋다.
Advertisement
나사가 풀리는 원인은 많다. 치과에서 나사를 너무 약하게 조여서 풀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시술 시 나사를 아주 세게 조인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사용 중에 상부 보철물이 부서지거나, 연결 나사가 부러지거나, 임플란트 고정체가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평균적인 씹는 힘보다 더 큰 힘이 장기적으로 가해졌을 때 나타난다.
상부 보철물이 부서지면 다시 제작해야 한다. 또, 연결 나사가 부러진 경우 부러지고 남은 나사가 임플란트 고정체 속에 박혀 빠지지 않는다면 임플란트 고정체를 뼈 속에서 제거하고 다시 심어야 할 수도 있다. 임플란트 고정체가 부러진 경우에도 임플란트 고정체를 뼈 속에서 제거하고 다시 심어야 한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가 완료된 후 최소 1년 동안은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방사선 촬영 및 임상검사를 받아야 한다.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정기인 1년이 지난 후에도 반드시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치과를 내원해 이상이 없는지 검사 받아야 한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임플란트를 관리해 줄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김성훈 서울대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장 교수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