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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접경국인 요르단과 터키를 오가며, 생존이라는 또 다른 전쟁에 놓인 시리아 난민들의 삶을 깊숙하게 취재, 쓰레기통을 일터로 삼아 살아가는 가장의 모습과 아이다운 삶을 포기한 채 학교 대신 수레를 끌며 짐을 옮기는 아이, 건설현장에서 하얀 시멘트 가루를 온몸에 뒤집어쓴 채 빵 한 조각을 씹는 형제까지. 학교 대신 노동현장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난민의 참담한 현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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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세계가 전쟁을 막기 위해 움직인 캠페인 '카림과 연대를'의 주인공, 카림의 근황을 국내 방송사 최초로 취재했다. 카림은 태어난 지 백일 만에 엄마와 한쪽 눈을 모두 잃어 많은 공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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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시리아 난민들의 참혹한 현실을 알리고 관심을 호소하는 가치 있는 일에 자신의 목소리가 쓰일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래이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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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모두가 시리아의 목격자가 될' '시리아의 목격자들'은 25일(금) 저녁 7시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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