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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A씨에 이어 미성년자 모델 B양도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한 상황. B양은 '아침발전소'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부모님이) 걱정한다. 왜 굳이 나서려고 하냐.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하냐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래도 저는 제 할 말하는 게 좋아서"라고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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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야한 거 찍던 사람이 누드 촬영하기 위해서 사진 스튜디오를 차린 거라고 생각한다. A 스튜디오 운영자는 원래 미성년자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이나 촬영 들을 좋아한다. 어린애들 데리고 교복 같은 걸 입히고 팬티를 노출시킨다"고 설명했다. 어렵게 제작진이 만난 비공개 촬영회의 내부자는 "(비공개라는 말은 누드 촬영을 의미하는) 암묵적인 약속이다. 거기에 비공개 하드 콘셉트, 뭐 이런 게 붙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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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비공개 촬영회) 사전에 모델은 모르지만 이 모델이 어떤 촬영을 한 건지에 대해서 운영자가 콘셉트나 촬영 관련된 내용을 손님들에게 알려준다. 하지만 모델은 누드를 안 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전에 협의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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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 성폭력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도 확인되어 충격을 줬다. 모델 아르바이트 5개월 차라는 한 여성은 "웨딩촬영하는 스튜디오에서 구인한다고 해서 갔는데 스튜디오가 아니라 카페에서 미팅을 하더라. 가게 관리하는 데가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키스방, 성매매 업소더라. 두 번째 면접 봤던 곳에서는 망사 T팬티를 주더라. 위에 속옷 안 입고 세미누드로 찍어보자고 거부감 들 정도로 시킨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허일후는 "실제로 비공개 촬영회를 통해 촬영된 사진을 입수했지만 방송에 내보낼 수 없는 수위의 것이었다"며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고, 패널로 출연한 시사평론가 정영진은 "(비공개 촬영회는) 사진촬영을 빌미로 성적 욕구를 채우는 행위이다. 이는 비난받아야 한다"고 일침 했다.
방송에서는 이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팁도 함께 공개했다. 모델 아르바이트를 지원할 때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 현황'에서 정부 인증 모델 에이전시를 통하거나 모델 면접 시 녹취 등을 한다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친절한 아침시사프로그램 MBC '아침발전소'는 방송인 노홍철과 허일후, 임현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주 금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생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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