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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7일(토)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은 '최고의 필력' 김은숙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여기에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판타스틱한 라인업을 완성,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레전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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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버전 티저 영상(http://tv.naver.com/v/3288330)에서는 이병헌과 김태리가 격변하는 조선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운명이 담겼다. 칠흑 같은 어둠 속 지붕 위를 달리는 복면의 두 사람의 자태가 서두를 장식한 상황. 이어 노비출신 미 해병대 장교 유진 초이(이병헌)의 "그건 왜 하는 거요 조선을 구하는 것"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총부리에 겨눠진 사대부 영애 고애신(김태리)과 유진 초이가 마주 서있는 모습이 펼쳐졌다. 그리고 "꼴은 이래도 500년을 이어져 온 나라요. 그런 조선이 평화롭게 찢어발겨지고 있소. 나라꼴이 이런데 누군가는 싸워야 하지 않겠소"라는 고애신의 비장한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면서, 묵직한 감성을 고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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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24부작으로 구성된다.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오는 7월 7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미스터 션샤인'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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