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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넌센스'라고 일축했다고 외신들이 2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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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지난해 여름 역대 최고 이적료 2억220만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3000억원에 육박하는 거액에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팀 내 동료들과 불화설, 감독과의 의견 차이 등으로 팀에 녹아들지 못했다. 그리고 시즌 중반 발가락 부상으로 긴 공백이 있었다. 그 와중에 네이마르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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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예전 FC바르셀로나 사령탑으로 함께 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맨시티)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 맨시티 이적 가능성은 보인 것이다. 또 영국 언론들은 맨유가 네이마르와 접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가 좀더 보유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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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좋아지고 있다. 적응해가는 중이다.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고통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아직 100%는 아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다. 아직 시간이 남았다. 월드컵이 시작하면 100%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주일 소집 훈련 기간 동안 드리블과 패싱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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