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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지난 27일 퓨처스리그 등판을 마지막으로 시험을 마쳤다. 27일 고양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선발로 나온 윤석민은 2이닝 동안 33개의 공을 던지며 1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5이닝 동안 74개의 공을 던진 뒤 나흘 휴식후 등판이라 이닝과 투구수를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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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등록은 아니다. 일단 합류해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며 분위기를 익히게 된다. 김기태 감독과 이대진 서재응 코치 등이 직접 윤석민의 불펜 피칭을 보면서 평가하게 된다. 만약 충분히 1군에서 통하는 구위라는 판단이 되면 1군에 등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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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지막 1군 등판은 2016년 10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였다. 당시 6회말 세번째 투수로 나와 1⅔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이 4대2로 이기며 승리투수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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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윤석민이 드디어 팬들 곁으로 오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날짜=상대팀=성적=투구수=최고구속
4월 28일=KT 위즈 3군(연습경기)=2이닝 1안타 2탈삼진 무실점=29개=구속 측정 하지 않음
5월 4일=KT 위즈 3군(연습경기)=3이닝 3안타(1홈런) 3탈삼진 2실점=46개=142㎞
5월 9일=연천 미라클(연습경기)=5이닝 2안타 4탈삼진 무실점=43개=144㎞
5월 15일=KT 위즈(퓨처스리그)=5⅔이닝 2안타 6탈삼진 1실점=72개=141㎞
5월 22일=한화 이글스(퓨처스리그)=5이닝 6안타 3탈삼진 1실점=74개=139㎞
5월 27일=고양 다이노스(퓨처스리그)=2이닝 1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33개=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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