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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으로 간 뒤 일주일 정도 재활을 한 버나디나는 통증이 완화된 뒤 지난 25일부터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상태를 점검했다. 25일 경기서는 3타수 2안타(3루타 1개) 1득점을 했다. 27일까지 3경기를 소화했다. 7타수 2안타를 기록했지만 스윙이나 베이스러닝에 별 문제가 없어 1군 콜업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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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는 부상전까지 타율 2할9푼, 7홈런, 23타점, 32득점, 11도루를 기록하며 테이블세터와 중심타자로 맹활약했었다. 버나디나의 복귀에 KIA는 지난시즌 우승을 이뤄낸 완전체 타선으로 이번주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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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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