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은 70% 이상이다.'
일본 대표팀의 핵심으로 불리는 혼다 게이스케(파추카·멕시코), 오카자키 신지(레스터시티·잉글랜드),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독일)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아넥스는 28일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일본 대표팀이 7일째 합숙을 진행했다. 발목 통증으로 처져있던 오카자키 신지가 처음으로 주력 조에 속했다. 혼다 게이스케, 가가와 신지도 투입돼 약 1년 2개월 만에 '빅3'가 한 팀에서 뛰었다'고 보도했다. 니시노 아키라 일본 감독은 "그들의 플레이는 대표팀에서 빠질 수 없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혼다 게이스케-오카자키 신지-가가와 신지가 동시 출전한 경기의 승률은 70% 이상이다. 통산 48경기에서 호흡을 맞추며 30승 9무 9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셋이 발을 맞춘 것은 2017년 3월이다.
스포니치아넥스는 '오랜 시간 일본 대표팀을 이끈 3명이 합류했다. 일본 대표팀에는 중요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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