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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사자' 출연을 확정지은 한류스타 박해진은 극중 문명 문화재단 이사 강일훈을 비롯해 1인 4역을 소화한다. 나나는 밝고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지만 남모를 슬픔을 지닌 여린 역으로 이후 일훈과 운명적인 인연을 엮어간다. 곽시양은 그런 여린에 대해 해바라기 사랑을 간직한 엘리트 경찰로 이들 세 남녀의 스펙터클한 활약이 브라운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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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박해진과 '현실연인' 케미를 뽐내며 사랑스럽고 밝은 여주인공으로 톡톡히 한 몫을 해내고 있으며 곽시양은 액션과 순정을 오가는 연기 속에 촬영장에서는 '애교 담당'을 맡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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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제작관계자는 "작품의 중심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박해진 나나 곽시양을 비롯한 배우들이 어려운 촬영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 스태프들도 편안하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대박 작품'의 분위기가 촬영장에서 감지되고 있다. 힘든 도전을 묵묵히 해 내는 배우들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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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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