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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기름진 멜로' 14~15회에서는 칠성파와 원한 관계인 삐딱파의 난투극을 펼쳤다. 이는 칠성에게 맞고 앙심을 품고 있는 용승룡(김사권 분)이 칠성인 라이벌인 삐딱이(류승수 분)를 이용해 복수하려 했던 것. 오맹달은 기습당한 칠성을 지키기 위해 삐딱이와 일대일 혈투를 벌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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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액션 장면의 특성상 보조 출연자들 등 많은 인원수가 한 번에 연기 합을 맞춰야 하는 터. 조재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물론 보조 출연자들의 동선, 위치까지 고려해 합을 맞추며 촬영을 이끌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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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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