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처럼 '우리가 만난 기적'은 종영을 한회 앞두고도 종잡을 수 없는 전개를 보였다. 시청자들은 '한 가정의 파탄이 기적이냐', '결국 조연화보다 예쁜 선혜진만 해피엔딩을 맞는 거냐', '불륜 막장 드라마'라는 등의 원망을 쏟아냈다.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로 쌓았던 백미경 작가에 대한 신뢰도 무너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Advertisement
김명민은 '연기본좌'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1인2역 하드캐리로 극을 이끌었다. 그의 뒤를 든든하게 받친 건 김현주와 라미란의 존재감이다. 김현주는 고급스러운 미모와 눈썹 떨림 만으로도 캐릭터의 심경 변화를 전하는 내공 깊은 감성 연기로 캐릭터를 살려냈다. 라미란은 생활연기의 달인답게 리얼한 현실 연기로 몰입을 높였다. 이들 덕분에 시청자는 대체 '우리가 만난 기적'이 말하는 '기적'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도 작품을 지켜봤고, 결국 28일 방송분은 12.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지상파 3사 평일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냈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