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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김대리>는 신청자 대신 일해 줄 사람을 찾아 현장에 투입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이휘재와 허경환이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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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부탁을 받은 차홍은 스케줄까지 정리하며 미용실로 달려가는 배려심을 보였고, 신청자에게 "미용실 운영에 방해되지 않게 잘 일 해보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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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박물관이다"고 부를 만큼 모든 장비들은 수작업용 도구였고, 그마저도 수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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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유의 친절함과 싹싹함으로 가게를 찾은 동네 아주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단골손님에게는 할인까지 해주는 센스까지 보였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는 <완벽한 김대리>는 화요일 밤 11시 코미디TV <잠시휴>에서 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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