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샤이니 민호가 지난해 국빈 행사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참석해 벌어진 비화를 직접 밝혔다.
29일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샤이니와의 인터뷰가 전파됐다.
샤이니 민호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을 보고 '광대승천'했다는 말에 "당시 (관계자분이)'좀 시크하시고 도도하다. 안 웃으시고 차가워 보여도 원래 성격이 그러시니까 오해하지 말라'라고 해서 '네 알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아니시더라"라고 말했다.
실제로 당시 영상 속에서 민호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미국 영부인의 표정이 밝아졌고, 함께 서 있는 투샷에서도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민호는 "사실 제가 저와 있다가 어떤 상황 때문에 웃으셨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주시더라"고 비화를 전했다.
당시 샤이니 민호는 국빈 행사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참석했고 그의 잘생긴 모습에 멜라니아 여사까지 웃음을 지었다고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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