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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눈길을 사로잡는 신규 콘텐츠는 '카드배틀'이다. 콘솔게임인 '위처' 시리즈의 '?뵈?를 떠올리게 하는 미니게임 형식의 카드배틀은 전투와 여행에 지친 모험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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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상대인 NPC는 대부분 1장의 카드만 사용하지만, 높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체력도 올라간다. 높은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NPC가 사용하는 카드 혹은 높은 등급의 카드, '카드 각성 재료'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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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속성과 성속성은 조금 독특한 속성이다. 암속성의 경우 성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에 우세하며, 성속성은 상성 관계가 없지만 암속성에게만 우세하다. NPC는 대부분 1장의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 전투를 경험하고 나서 상성에 맞는 덱을 구성한다면 조금 더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스킬 시스템 역시 카드배틀의 전략성에 일조하고 있다. 스킬은 카드가 각성할 때마다 1개씩 오픈되는데, '일격(배치된 모든 카드에 치명타 적중률 5% 증가)', '향상된 방어(양옆에 배치된 카드의 생명력이 2 증가)' 등 덱에 버프를 주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스킬 시스템은 카드 배치와 연계되는데, 특정 조건 혹은 위치에 카드를 배치해야 버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덱 구성이 중요하다.
게임 진행 방식이 그리 어렵지 않으며 퀘스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로스트아크의 여행에 지친 유저들이라면 한 번쯤 카드배틀을 플레이해보는 것도 게임을 즐기는 색다를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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