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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인생의 책으로 일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와 소설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생텍쥐페리의 고전 『어린 왕자』를 꼽았다. 바쁜 스케줄 틈틈이 한 권의 책을 자신의 방식으로 이해하기 위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읽어 나가는 진영의 독서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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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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