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3X3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우승팀과 2라운드 우승팀이 3라운드 예선 첫 판에서 격돌했다. 승자는 2라운드 우승팀 ISE볼러스였다.
ISE는 2일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루프탑 코트M에서 열린 3라운드 예선 A조 첫 경기에서 스탬피드와 만났다. 일본 초청팀 자격으로 '3X3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스탬피드는 1라운드 우승 팀이다. 첫 판부터 흥미로운 매치 업이 이뤄졌다.
하지만 결과는 싱거웠다. ISE가 박민수와 방덕원 김민섭 등 간판 선수들의 높이와 야투 성공률 우위를 앞세워 1라운드 MVP이자 팀 에이스인 나에다 고타가 부상으로 빠진 스탬피드에 손쉽게 승리했다. 2분21초를 남기고 21득점에 성공하며 3라운드 첫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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