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주현의 직진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김주현이 태일(이규한 분)을 밀어내고 계속 광재(김지훈 분)에게 마음을 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현은 태일과의 관계에 계속해서 어려움을 느꼈다. 태일에게는 어느 정도 미안함과 동정심도 있지만, 김주현은 오직 광재에게만 마음을 쏟았다.
김주현은 광재와 재회 했지만, 예전과 달리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면서 상처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재가 계속 신경 쓰인 김주현은 광재의 소식에 결국 충격을 받았다.이후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광재를 보고 김주현은 충격을 받아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다 쓰러진 광재를 향해 자기도 모르게 뛰어 갔고, 고통스러워하는 광재를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썼다.
이처럼 김주현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계속해서 광재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꾸밈없는 직진 사랑법은 털털하고 솔직한 영하의 인간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주현의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 또한 애틋한 순애보에 힘을 더하고 있다. 광재를 향한 사랑과 태일을 향한 미안함까지, 풍부한 감정선을 드러내야 하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김주현 주연의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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