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1억 파운드면 해리 케인도 팔 것이다."
Advertisement
토트넘과 잉글랜드의 전설 폴 개스코인이 해리 케인의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제 조건은 '1억 파운드(약 1431억원)'였다.
개스코인은 스포츠베팅업체인 '베트스타스'와의 인터뷰에서 "금액이 맞고 토트넘이 케인을 팔 생각이 있다면 그들은 행동으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선수들의 파워가 더 세졌다. 선수들을 데리고 있는 에이전트들이 그런 일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어떤 팀이라도 케인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토트넘은 거절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케인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에 선정됐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이적 시장 가치 TOP10을 공개했다. 선수의 나이, 소속 리그, A매치 출전 등을 평가해 몸값을 책정했다. 케인은 2억120만유로(약 2519억원)로 1위에 올랐다. 브라질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 2위,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FC바르셀로나)는 4위였다. 손흥민은 9020만유로(약 1129억원)로 39위에 랭크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49세 돌싱' 28기 경수, 초동안 ♥여자친구 공개 "30대 초반 아니냐"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5.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