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스' 안정환이 예측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4인방인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과 캐스터 김정근,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출연하는 '발로 차 말로 까' 특집으로 꾸며졌다.
월드컵을 앞두고 긴장된 삶을 살고 있다는 안정환.
그는 "생각은 월드컵에 가 있다. 많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승1무1패를 해야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개인적인 생각은 말씀 드리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선수들이 동요하게 된다"면서 이영표의 예측에는 "그러니까 잘 못 됐다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선수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SBS 월드컵 해설위원으로는 박지성이 나선다.
이에 김구라는 "'런닝맨'에서 보면 많이 재미있어졌다"고 말했지만, 안정환은 "편집의 힘이다. 아무튼 지성이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