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강남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강남은 11일 SNS를 통해 김환 아나운서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강남은 "승일희망재단에서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한 요양원을 설립한다고 합니다. 루게릭 환우분들, 가족 여러분 항상 파이팅하십시요! 저도 응원의 마음으로 동참하며 24시간이 지나 기부도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뒤 물을 뒤집어썼고 기부까지 완료했다.
이어 강남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골프선수 박세리, 배우 이다희, 뉴이스트 JR을지목했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지원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달 말 가수 션이 시작하여 많은 스타들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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