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형종이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날렸다.
이형종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좌월 120m짜리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3B1S에서 NC 좌완 선발 최성영의 5구째 높은 공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6호, 통산 257호, 개인 2호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이형종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2일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열흘 만이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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