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체력 조절 차원에서 주전 2명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33타수 11안타)-3홈런-8타점을 기록 중인 주전 포수 양의지가 라인업에서 빠졌다. 유격수 김재호도 제외됐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두사람 모두 휴식 차원의 결정이다. 후반 출전을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박세혁이 선발 포수로 마스크를 쓰고, 류지혁이 유격수로 나선다.
15일 두산 선발 라인업.
허경민(3루수)-최주환(지명타자)-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오재원(2루수)-류지혁(유격수)-박세혁(포수)-오재일(1루수)-김인태(우익수)
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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