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케치'에서 이동건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 이동건은 김도진 역을 맡아, 장태준(정진영 분)과 손을 잡고 무고한 생명이 죽는 것을 막고자 정의로운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이번 임무에서 김도진은 무수한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는 신약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남선우(김형묵 분)를 처단해야 했다.
15일 방송된 '스케치' 7회에서 김도진은 남선우를 제거하기 위해 계획을 꾸몄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모두 알고 있는 김도진은 남선우에게 일부러 납치된 뒤, 숨겨둔 폭탄을 터트렸다. 폭발에도 죽지 않은 남선우를 본 김도진은 남선우에게 총으로 쏴 죽이며 임무를 완수했다. 그 결과 스케치대로면 죽을 예정이었던 시현(이선빈 분)이 살았고, 나비팀이 도진 뒤에 예지 능력자가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도진을 연기하는 이동건의 남다른 포스가 시선을 끌었다. 뜨거운 불길 속에서 보여준 이동건의 매서운 눈빛과 카리스마, 화려한 액션은 마치 슈퍼 히어로 같다는 느낌을 주며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이동건이 출연하는 JTBC '스케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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