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미국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 세 살배기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각)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SNS에 "인생에서 지난 3년 간은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즐거움을 가져다줬다. 아버지가 되는 일은 매일 놀라운 발견을 하는 여행과도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들 실라스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내 아들에게. 너의 아빠가 된 것은 영광이야. 너는 내가 알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게 해줬어.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너가 떨어질 때 다시 일으켜 세울 거고, 너가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싶을 때 너를 들어 올려줄거야. 뿐만 아니라 겸손이라는 덕목이 인생을 안내해준다는 것을 상기시켜줄 거야."
또 아버지들을 위한 한 마디도 남겼다.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있습니다. 오늘 세상의 모든 아버지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행복한 '아버지의 날' 되세요"라고 적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제시카 비엘과 2012년 결혼했다. 할리우드의 대표 잉꼬 커플이 된 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3년 만에 첫아들 실라스를 득남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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