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20일(수)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의 '꿈꾸는 초대석' 코너에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이리와 안아줘'의 주인공인 장기용, 진기주가 출연한다.
장기용과 진기주는 살인자를 아버지로 둔 아들,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이라는 가혹한 운명에 얽매여 있는 남녀의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의 열연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건 드라마 OST '소리없이 운다'를 양요섭이 부른 것!
'소리 없이 운다'는 양요섭이 특유의 미성과 함께 후렴구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리와 안아줘'의 드라마 전반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마마무, 해를 품은 달 OST 김수현 '그대 한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김창락 작곡가와 김수빈, 조세희 작곡가가 만들어낸 감성 발라드 곡이다.
각각 모델과 방송기자를 하다 연기자로 넘어온 장기용과 진기주는 복잡다단한 주인공들의 심리를 표현해야 하는 배역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등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 드라마를 촬영하며 연기 케미와 각종 에피소드는 물론, 모델 출신으로서 장기용만이 연출해 낼 수 있는 제복신의 뒷얘기도 기대된다.
드라마의 보이지 않는 조력자인 양요섭과 장기용, 진기주가 출연하는 '꿈꾸는 초대석'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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