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준현이 23일 일본 도쿄 메르크파르크홀에서 빅스 레오(정택운)와 함께 뮤지컬 '마타하리'를 테마로 한 콘서트를 연다.
한류피아 주최로 열리는 '김준현×레오(VIXX)' K뮤지컬시네마 마타하리 스페셜'은 뮤지컬 '마타하리' 상영회와 함께 토크쇼, 갈라 콘서트로 진행된다. 뮤지컬 '마타하리'초재연에서 '라두 대령'으로 출연한 김준현은 투철한 사명감과 야망을 지닌 동시에 마타하리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되어 혼란스러워하는 라두 역을 열연했다.
2005년 일본 극단 '사계' 소속으로 일본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김준현은 '라이언 킹', '에비타', '레미제라블'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2015년부터는 매해 단독과 듀엣 콘서트를 통해 일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0년 국내 활동을 시작한 김준현은 '지킬 앤 하이드', '잭 더 리퍼', '아이다', '명성황후', '삼총사'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인공 '레트 버틀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