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9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손아섭은 21일 수원 KT 위즈전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와 3외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더스틴 니퍼트의 공이 위력적임에도 롯데 테이블세터 전준우, 손아섭의 방망이는 시원시원하게 돌아갔다.
이 경기 전까지 시즌 98안타를 기록하던 손아섭은 안타 2개로 100안타를 채웠다.
손아섭은 프로야구 역대 13번째 9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타자가 됐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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