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조달환이 드라마 '훈남정음' 안에서 패션이면 패션, 연기면 연기 모든 면에서 하드캐리 하고 있다.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가동되면서 안방극장을 핑크 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보기만 해도 폭소를 유발시키는 마성의 남자 '찰리'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조달환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을 빵빵 터뜨리고 있는 것은 물론 드라마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조달환은 드라마 '훈남정음' 에서 패션, 연기 등 곳곳에서 재치 넘치는 활약상을 펼쳐 보이며 극의 활력을 한껏 불어넣고 있다. 그는 매회 나올 때 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조달환은 연기적인 부분에서도 흠 잡을 데 없었다. 그는 그 동안 여러 작품들을 통해 카리스마 있고 남성적인 캐릭터를 도맡아 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했다면, 이번 드라마에선 그 전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코믹함과 내면의 상처를 극 안에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을지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바. 방영되자마자 궁금증을 해결해 줄 만큼 캐릭터와 찰떡궁합을 보여주며 그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가 추가되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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