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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녹화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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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깊은 슬픔 속에 스케줄을 정리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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