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런닝맨'이 부친상을 당한 지석진을 위해 녹화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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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런닝맨' 측에 따르면 오는 25일로 예정된 '런닝맨' 녹화가 미뤄졌다. 이는 부친상을 당한 지석진을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지석진이 녹화에서 빠지는게 아닌 전체 녹화를 연기한 것이다.
이후 녹화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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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이날 부친상 비보를 접해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했다. 이에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김신영과 김현철이 대신 진행을 맡았다.
지석진은 깊은 슬픔 속에 스케줄을 정리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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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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