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훈남정음'이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김유진 극본, 이재윤 연출) 17회와 18회는 각각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3%, 4.4%)보다는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다.
'훈남정음'이 시청률 정상에 올랐지만 여전히 저조한 상태다. 지난 20일에는 지상파 수목극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포르투갈 대 모로코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했지만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가져오진 못했다.
21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됐던 MBC '이리와 안아줘' 17회와 18회는 3.7%와 3.9% 시청률 선을 지켰고 KBS2가편성한 '너도 인간이니' 몰아보기는 1부 2.8%, 2부 4.1% 시청률을 나타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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