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곽정은이 심장 철렁한 사연을 마주했다?!
내일(23일) 방송을 앞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23회에서는 트라우마로 인해 남친에게 집착, 나쁜 연애의 굴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여자의 고민이 등장할 예정이다.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유능한 변호사로 일에 있어서만큼은 완벽하지만 연애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터. 그도 그럴 것이 그녀의 남친은 입만 열면 사사건건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무시하는 태도가 몸에 배여 있어 프로 참견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을 정도.
남친이 자신을 홀대하고 있다는 걸 잘 알면서도 사연 주인공은 이별보다 연애가 실패로 끝나는 것이 더 두렵기에 늘 남친에게 저자세로 굴고 있는 상황.
앞서 전(前) 남친이 6개월간이나 바람을 피워놓고도 일말의 미안함도 없이 당당하게 그녀를 차버린 일이 큰 트라우마가 되었다고. 다음 남자 역시 뻑하면 잠수를 타서 걱정이 돼 찾아온 사연녀에게 집착이 지겹다며 이별을 통보해버린다. 이 두 번의 연애 때문에 그녀는 이번 연애마저 실패로 끝나게 둘 수 없다며 지금 남친의 푸대접을 꾹꾹 감내해가며 속앓이를 해온 것.
이에 사연을 내내 안타깝게 지켜보던 곽정은은 "제가 경험해본 일이 사연 드라마에 나와서 진심 깜짝 놀랐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곽정은이 "이런 경험을 정말 많은 여성, 혹은 남성들도 겪어봤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을 정도로 그녀의 고백은 많은 이들의 감정을 이입케 할 전망이다.
과연 똑 부러진 연애만 해왔을 것 같은 '곽박사' 곽정은이 트라우마를 가진 여자의 사연 중 어느 부분에 공감을 표했을지 내일(23일)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여성 시청자들의 잇(it)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은 이번 주 토요일(23일) 밤 10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일요일(24일) 오후 3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