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넘나들며 성공적인 북미투어를 펼쳐가고 있는 에릭남이 뉴욕 출신 신예 싱어송라이터 듀오 루트(Loote)와 콜라보레이션 곡을 선보인다.
에릭남 측은 오늘(22일) 정오, 에릭남이 피처링에 참여한 신예 듀오 싱어송라이터 루트의 신곡 '유어 사이드 오브 더 베드(Your Side Of The Bed)'가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었다고 전했다.
'Your Side Of The Bed'는 루트가 지난 3월 발매한 곡으로, 이번 리믹스 패키지 앨범을 통해 해당 곡을 각기 다른 4가지 버전으로 리믹스해 재발매 하게 되었다.
또한, 에릭남이 피처링에 참여한 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낙점되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산뜻하고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원곡에 에릭남의 감미로우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지며 더욱 풍성한 곡이 탄생되었다.
에릭남과 루트는 최근 진행 중인 에릭남의 'Honestly' 북미투어에 루트가 오프닝 공연으로 함께 투어를 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루트는 미국 유니버셜 뮤직 산하 아일랜드 레코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에릭남의 투어 참여에 이어 음악 작업까지 함께 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 메이저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가 한국 아티스트 투어의 오프닝 공연에 서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현지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앞서 에릭남은 2017년 1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R&B 뮤지션 갈란트, 에픽하이 타블로와의 콜라보레이션 곡 '케이브 미 인(Cave Me In)'을 발매해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에릭남은 지난 5일부터 'Honestly' 북미투어를 개최,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워싱턴 D.C. 및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그리고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등 총 3개국 15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북미투어의 티켓이 오픈된 직후, 5개 도시에서 매진되어 일부 공연은 공연장을 넓은 곳으로 이동하고,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 짓는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에릭남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현재까지 티켓은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캐나다 밴쿠버 등 11개 도시에서 매진되었다.
한편, 에릭남이 피처링에 참여한 루트의 'Your Side Of The Bed'는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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