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하반기 세 번째 선수로 멀티 공격자원 이현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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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이현성은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공격자원이다. 20세 이하, 22세 이하 등 연령별 대표를 거쳤다.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대표로 활약한 1993년생의 젊은 재능이다.
이현성은 "이랜드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내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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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수 감독은 "2선에서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이현성의 합류로 공격에 다양함을 더하게 됐다.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하반기에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안성빈과 외국인 선수 이반 헤르첵을 영입하며 수비진의 무게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진영에 활기를 불어 넣는 이현성의 영입으로 필요 포지션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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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비수 유지훈은 경남으로 트레이드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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